쓸모없는 갯벌을 받고 감사하다던 며느리, 시아버지가 3년 뒤 찾아갔다 | 옛날이야기 | 민담
조선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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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갯벌을 받고 감사하다던 며느리, 시아버지가 3년 뒤 찾아갔다 | 옛날이야기 | 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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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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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원치 않던 땅이었습니다.
논도 아니고 밭도 아닌,
하루 두 번 바닷물에 잠기는 진창뿐인 땅.
그런데 그 땅을 물려받은 젊은 며느리는
시아버지 앞에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비웃었지요.
하지만 세 해가 지난 겨울,
그 땅을 다시 찾아간 시아버지는
사립문 앞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버린 땅에서
며느리가 보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가난과 실패 속에서도
물때를 익히고, 굴을 캐고, 젓을 담그며
한 살림을 일구어 가는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조선이야기꾼이 들려드리는
옛 민담의 정서와 생활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
편안하게 감상해 주세요.
※ 본 이야기는 옛 민담의 정서와 생활 지혜 설화의 구조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이야기입니다.
※ 대본·이미지·음성 제작 과정에는 AI 도구가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 완성된 영상과 대본의 무단 복제·재편집·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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