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여수시립국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 '여수문학기행'_1.'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바르도(bardo)]

여수시립국악단

0:00 / 0:00

여수시립국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 '여수문학기행'_1.'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바르도(bardo)]

183 просмотра · 4 дн. назад
여수시립국악단
491 подписчик
183 просмотра · 4 дн. назад
• 🎵 곡명 :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바르도(bardo)〉 • 🎼 작곡 : 황호준 • 🎶 연주 : 여수시립국악단 • 📅 공연일 : 2026.07.02(목) 19:00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 📖 [프로그램 설명] 곡명의 ‘바르도’는 죽음과 환생 사이, ‘살고도 죽은’ 또는 ‘죽고도 산’ 상태를 일컫는 티베트 불교 용어다. 죽음을 통과하는 영혼의 상태를 격렬한 분위기로 그리며 시작되어, 천도(薦度)되는 영혼의 편안함을 느린 박자로 슬프고도 장엄하게 표현한다. 주제 선율로 사용된 전래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는 모든 가사가 네 개의 음절 (새·야·새·야)로 맞아떨어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가사 중 ‘새’는 민중을, ‘녹두꽃’은 녹두장군 전봉준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그에게 다가가는 불행을 예고하는 내용으로 보기도 한다. 살아오며 수많은 안타까운 죽음을 목도해온 작곡가가 떠나는 이들이 이승에서 짊어진 업장을 모두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동학농민군의 천도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오늘 연주를 통해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의 영혼에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 여수시립국악단 공식 유튜브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