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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이 원래 만병통치약이었다고?🍅

과학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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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이 원래 만병통치약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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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옆 그 빨간 소스가 190년 전엔 '만병통치약'이었다? 생선 국물에서 시작해 '독 열매' 의심, 토마토 알약 전쟁과 설사약 사기극, 하인즈의 방부제 논쟁까지 — 케첩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진짜 이야기와, 인터넷에 떠도는 속설(1820년 토마토 시식, 납 접시, 처방전 케첩)의 진실을 짚어 봅니다. 병목을 두드리면 케첩이 잘 나오는 이유, 다 쓴 병에서 '푸슉' 튀는 이유도 과학으로 풀어 봤어요. [참고 자료] Andrew F. Smith, "Tomato Pills Will Cure All Your Ills", Pharmacy in History 33(4), 1991 / The Tomato in America (1994) Andrew F. Smith, "The Making of the Legend of Robert Gibbon Johnson and the Tomato", New Jersey History 108(3), 1990 Farmers' Register 1835.11 — J. C. Bennett 강연 재수록 A. W. Bitting, Experiments on the Spoilage of Tomato Ketchup, USDA Bureau of Chemistry Bulletin 119 (1909) Gärtner et al., Am J Clin Nutr 66:116 (1997) — 토마토 페이스트 vs 생토마토 라이코펜 흡수 US FDA, Qualified Health Claims: Tomatoes and Prostate Cancer (2005) Cuttle & MacMinn, Physical Review Letters 130, 114001 (2023) Li et al., Nature Plants 8:611 (2022) — 비타민 D 토마토 / Butelli et al., Nature Biotechnology 26:1301 (2008) — 보라색 토마토 Yang et al., Nature Communications 14 (2023) — 가지과 트로판 알칼로이드 경로의 상실 #과학상식 #지식 #케첩 #토마토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