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왕비를 무너뜨린 여자는, 왕비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인간은 어쩌다

0:00 / 0:00

왕비를 무너뜨린 여자는, 왕비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2 71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인간은 어쩌다
21 подписчик
2 71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목걸이를 산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왕비가 거절한 목걸이 하나가, 결국 그녀의 명성과 프랑스 왕실을 뒤흔들게 됩니다. 사건의 중심에는 잔 드 발루아가 있었습니다. 왕가의 피를 이었지만 가난하게 자란 여자. 베르사유에 들어가고 싶었던 여자. 그리고 한 번도 제대로 만나 본 적 없는 왕비의 이름을 이용해 프랑스 최고 명문가의 추기경을 속인 여자였습니다. 위조 편지, 어둠 속에서 왕비를 연기한 대역, 장미 한 송이, 6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 160만 리브르짜리 목걸이. 사기는 결국 들통났고, 재판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왕비는 결백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왕비를 더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사실보다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했을까요? 그리고 왕비를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잔 드 발루아는 어떻게 프랑스가 기억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얼굴을 바꿔 놓았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 직전, 왕비의 목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던 목걸이가 어떻게 왕비를 무너뜨렸는지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