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광주 군 공항 터 반도체 산단 조성…TK 신공항 밀리나 [위기의 TK 국책사업]③ / KBS 2026.07.09.

KBS News

0:00 / 0:00

광주 군 공항 터 반도체 산단 조성…TK 신공항 밀리나 [위기의 TK 국책사업]③ / KBS 2026.07.09.

8 06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KBS News
3,7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8 06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위기에 놓인 지역 국책 사업의 현주소와 활로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입니다. 최근 정부가 광주 군 공항 터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가사업 전환'을 함께 요구해 오던 대구와 광주의 공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군 공항 이전'을 함께 추진하던 대구와 광주. 3년 전 특별법을 동반 통과시키며 '달빛동맹' 공조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이전 터 개발 수익을 사업비로 충당하는 '기부 대 양여' 대신 국가사업 전환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광주 군 공항 터가 반도체 산단 예정지로 지목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지난 6일 :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가운데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광주가 반도체 투자로 군 공항 개발 사업성을 확보했고 '반도체특별법' 등을 통한 각종 지원까지 받게 되면서 대구와 공조할 이유가 없어진 겁니다. 반면 대구시는 여전히 국가 재정 사업 전환과 이를 위한 법 개정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추경호/대구시장 : "TK 신공항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 대구 의원들 공동 발의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국가 책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광주 군 공항 조기 이전'과 '가덕도 신공항'에 집중할 경우 대구·경북 신공항은 후순위로 밀려날 것이란 우려가 큽니다. 토지 보상 예산부터 확보해 우선 사업에 착수하는 방안도 나왔지만 정부가 대구시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 신청에 난색을 표해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인선/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 "'양동 작전'으로 삽을 뜨는 부분에 돈을 받아오는 부분하고, 법을 바꿔 가지고 국가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두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정부가 광주 군 공항 사업에 돌파구를 마련해준 만큼 지역 사회와 정치권이 국가 지원의 형평성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백재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광주군공항 #반도체 #TK신공항 #지역뉴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