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 정말 이 정도인가요? 외국인 모델들이 말하는 ‘코리아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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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정말 이 정도인가요? 외국인 모델들이 말하는 ‘코리아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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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마지막 밤, 한 러시아 모델이 캐리어 앞에 주저앉았습니다.
짐을 싸기 시작한 지 15분, 한 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8개월만 있을 생각으로 왔던 나라에서, 5년이 지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사이에는 이런 사람을 부르는 말이 따로 있습니다.
코리아 트랩. 몇 달만 있으려다 발이 묶이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열여덟에 와서 어른이 된 영국인 쌍둥이, 8년째 짐을 못 싸는 덴마크 모델,
울면서 떠났다가 울면서 돌아온 프랑스 유튜버, 그리고 오늘 밤 떠나는 리사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코리아 트랩에 걸린 네 팀의 한국살이를 따라갑니다.
⏱ 챕터
00:00 떠나는 날 밤, 짐을 못 싸는 리사
00:39 쌍둥이가 말하는 코리아 트랩
01:26 성수동 카페 첫 출근
02:31 2020년, 열아홉의 리사
03:43 8년째 걸려 있는 사람, 시셀
04:46 떠난 사람에게도 작동한다, ROMY
05:54 한국에 사는 외국인 287만 명
06:38 다시, 떠나는 날의 리사
07:36 네 사람이 남긴 같은 이야기
✅ 확인한 사실
코리아 트랩은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입니다 (몰리와 프레야 본인 영상)
쌍둥이는 18세에 한국에 와 성수동 카페에서 일하며 새벽 어학당을 다녔고, 채널은 2024년 6월 이후 멈춰 있습니다 (본인 영상)
리사는 2020년 19세에 한국에 왔고, 5년 뒤인 2025년 9월 한국을 떠났습니다 (본인 영상)
시셀은 2018년 9월 4일 E-6 비자로 입국해 8년째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본인 영상, 한국일보)
ROMY는 한국을 떠난 지 1년 반 만인 2026년 6월 브랜드 초청으로 다시 한국을 찾았고, 일정이 끝난 뒤에도 혼자 남았습니다 (본인 영상)
2026년 6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7만 4278명으로 역대 최다입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한국다문화뉴스)
영상 속 발언은 모두 실제 본인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발언은 넣지 않았습니다.
🎬 화면 출처
해외 개인 유튜브 채널 12곳의 영상을 인용했으며, 원본 채널 핸들은 화면 우상단에 표기했습니다.
기사 화면은 실제 보도 페이지를 캡처했습니다.
통계 화면은 법무부 발표 수치를 그대로 옮겨 그린 것입니다.
BGM은 에피데믹사운드 라이선스 음원입니다.
본 영상은 분석 정보 콘텐츠이며 특정 인물이나 기업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