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 아바마마, 그 사람과 혼인하고 싶사옵니다 | 사극 로맨스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달빛사관
0:00 / 0:00
Playlist | 아바마마, 그 사람과 혼인하고 싶사옵니다 | 사극 로맨스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11 просмотров · 22 часа назад
달빛사관
1,34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1 просмотров · 22 часа назад
#사극OST #동양풍 #설렘로맨스
조선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가, 처음으로 갖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 | 사극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나는 조선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 | 금지옥엽 공주의 첫사랑, 사극 로맨스
00:00 금지옥엽, 고양이를 안은 공주 - The Beloved Princess and Her Cat
03:26 꽃신도, 비단도 다 받았는데 - Flower Shoes and Silk, I Had Them All
05:27 오라버니 말고 그 옆에 - Not My Brother, the One Beside Him
08:28 핑계는 다과 한 접시 - Sweets Were Only an Excuse
10:46 입궐하는 날이면 괜히 서성이고 - Lingering Whenever He Comes to the Palace
13:52 읽지도 않을 책을 빌리러 - Borrowing a Book I Won't Read
16:15 발소리만 나도 고개가 돌아가고 - Every Footstep Turns My Head
19:52 그자는 오늘 안 온다 - He Is Not Coming Today
22:12 들킨 것은 아니겠지 - Surely I Wasn't Found Out
24:26 그분이 쪽빛을 좋아한다기에 - Because I Heard He Likes Indigo
27:58 활터에서 부채로 가린 얼굴 - A Face Hidden Behind a Fan at the Archery Field
31:50 고양이야, 너 때문에 다 들켰잖아 - Little Cat, You Gave Me Away
34:52 혼자서는 벌써 백년해로 - Already Growing Old with Him, in My Dreams
37:35 아바마마, 소녀 혼인하고 싶사옵니다 - Father, I Wish to Marry
41:32 평생 아비 곁에 살겠다 하지 않았느냐 - Didn't You Say You'd Stay by My Side Forever?
46:32 그분도 여기서 살면 되지 않겠사옵니까 - Couldn't He Just Live Here Too?
49:21 드디어 마주 앉은 날 - The Day We Finally Sat Face to Face
53:18 그대도 내가 좋으냐고, 묻지도 못하고 - Too Shy to Ask If You Like Me Too
56:21 금지옥엽, 시집가는 날 - The Beloved Daughter's Wedding Day
내가 갖고 싶다 한 것은 대개 다음 날 처소에 와 있었다.
꽃신도, 비단도, 오라버니가 끝까지 안 주겠다던 흰 고양이도.
그런데 사람은 어떻게 달라 해야 하지.
사흘 전, 오라버니를 찾아갔다가 처음 보는 사내를 만났다.
내가 들어서자 말을 멈추고 예를 갖추었는데,
조금 전까지 웃고 있던 입매가 자꾸 눈에 밟혔다.
그 뒤로 사흘을 더 갔다.
첫날에는 다과를 가져갔고, 둘째 날에는 책을 빌리러 갔다.
오늘은 가져갈 것도 빌릴 것도 없어 그냥 갔다.
“그자는 오늘 안 온다.”
누구 말이냐고 물었더니 오라버니가 웃었다.
기분이 나빠 다과는 도로 가져왔다.
저녁 수라 때 아바마마께 여쭈었다.
“소녀가 혼인할 사람도 고를 수 있사옵니까?”
아바마마께서 수저를 내려놓으셨다.
곁에 있던 오라버니는 벌써 웃고 있었다.
“누구냐.”
막상 물으시니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꽃신을 달라 할 때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직 부르지는 마시옵소서.”
그 사람은 내 이름을 부른 적도 없었다.
나는 벌써, 혼인까지 생각했는데.
※ 조선 효종의 딸 숙명공주와 심익현의 혼인에서 모티프를 얻은 창작 이야기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갖고 싶은 건 다 가져 본 공주가 처음 짝사랑에 빠지는, 귀엽고 설레는 사극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
✔️ 아바마마께 혼인을 조르는 공주처럼, 듣는 동안 조선의 공주가 되어 보고 싶은 분
✔️ 포근한 오후나 잠들기 전, 사랑스러운 피아노 왈츠와 대금 선율이 필요하신 분
꽃신도, 비단도, 흰 고양이도 다 받아 본 공주.
그런데 사람은 어떻게 달라 해야 하는지, 오늘 밤 함께 고민해 주세요.
She had been given every flower shoe, every silk, even the white cat — but how does a princess ask for a person?
이름도 부르지 못한 그 사람, 공주의 마음은 닿았을까요?
여러분이 공주라면 아바마마께 뭐라고 조르셨을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If you were the princess, how would you have asked your father? Tell us in the comments.
📌 이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다음 이야기에도 함께해 주세요.
If this little love story made your heart flutter, subscribe for more stories in music.
🎵 Music | Suno
음악은 Suno를 활용해 생성했습니다. 이미지는 AI 도구로 제작했습니다.
Music and visuals were created with the assistance of AI.
이야기 속 장면과 대사는 역사에서 모티프를 얻은 창작입니다.
The scenes and dialogue in this story are fictional, inspired by history.
#사극플레이리스트 #사극로맨스 #금지옥엽 #숙명공주 #공주 #피아노플레이리스트 #피아노왈츠 #녹턴 #대금 #사극연주곡 #가상OST #스토리플리 #서사플리 #과몰입플리 #설렘 #짝사랑 #첫사랑 #궁중로맨스 #잠잘때듣는음악 #독서용BGM #오디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