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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만든 노래 #21] We Live, We Love | J-POP | 세기말 데빌

INSA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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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만든 노래 #21] We Live, We Love | J-POP | 세기말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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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세기말 데빌》을 읽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단단한 껍질이 없습니다. 작은 말에도 상처받고, 불안한 내일 앞에서 흔들립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서로를 안았을 때 온기를 느낄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집을 짓고, 누군가는 길을 떠나고, 누군가는 빵을 나누고, 누군가는 노래를 부릅니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무언가를 심으며,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고 사랑합니다. We live, we love. We fall, we rise. 상처받기 쉬운 우리가, 그래도 살아가는 이야기. 그 마음을 일본어 가사와 밴드 사운드에 담았습니다. 영상에는 일본어·영어 원문과 한국어 해석 자막이 함께 나옵니다. 공식 OST가 아닌 개인적인 감상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곡입니다. [가사 / 한국어 해석] 誰かが家を建て 누군가는 집을 짓고 誰かが旅に出る 누군가는 여행을 떠나 小さな夢たちが 작은 꿈들이 眠る街を起こす 잠든 도시를 깨워 何気ない言葉に 무심코 건넨 말에 傷ついた心を 상처받은 마음을 上着の奥に隠し 겉옷 깊숙이 감추고 今日も歩いてゆく 오늘도 걸어가 違う日々の中で 서로 다른 나날 속에 同じ涙が落ちる 같은 눈물이 흘러 知らない誰かのため 낯선 누군가를 위해 足を止める人がいる 걸음을 멈추는 사람이 있어 We live, we love 우리는 살아가고 사랑해 人はそうして生きる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 崩れた街の隅に 무너진 도시 한편에 また種をまいて 다시 씨앗을 뿌리며 We fall, we rise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迷いながら進む 헤매면서도 나아가 傷つきやすい腕で 쉽게 상처받는 두 팔로 互いを抱きしめる 서로를 끌어안아 互いを抱きしめる 서로를 끌어안아 誰かが背を向けて 누군가는 등을 돌리고 誰かがそばにいる 누군가는 곁에 있어 憎んだその瞳に 미워했던 그 눈동자에 自分の影を見る 자신의 그림자를 봐 ひとつのパンを分け 빵 하나를 나누고 誰かが歌い出す 누군가 노래를 시작해 何もなかった場所に 아무것도 없던 곳에 帰る灯りがともる 돌아갈 곳의 불빛이 켜져 We live, we love 우리는 살아가고 사랑해 人はそうして生きる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 崩れた街の隅に 무너진 도시 한편에 また種をまいて 다시 씨앗을 뿌리며 We fall, we rise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迷いながら進む 헤매면서도 나아가 傷つきやすい腕で 쉽게 상처받는 두 팔로 互いを抱きしめる 서로를 끌어안아 硬い殻もないから 단단한 껍질이 없어서 痛みも伝わるけど 아픔도 전해지지만 触れ合うそのぬくもりも 서로 맞닿은 그 온기도 胸の奥まで届く 가슴 깊이 닿아 We live, we love 우리는 살아가고 사랑해 人はそうして生きる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 果ての見えない日々に 끝이 보이지 않는 날들에 愛しい名を呼んで 사랑하는 이름을 부르며 We fall, we rise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また朝へと歩く 다시 아침을 향해 걸어 傷つきやすい腕で 쉽게 상처받는 두 팔로 新しい命を抱く 새로운 생명을 품어 #세기말데빌 #JPOP #WeLiveWeLove #제이팝 #일본어노래 #읽고만든노래 #창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