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04일 설교 전도서11장9절 -12장2절
진리나눔교회 LOGOS N KOINONIA COMMUNITY
0:00 / 0:00
2026년 10월04일 설교 전도서11장9절 -12장2절
12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진리나눔교회 LOGOS N KOINONIA COMMUNITY
25 подписчиков
12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이 영상은 전도서를 마무리하는 설교로, 전도자(코헬렛)가 청년들에게 전하는 지혜와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청년이여, 어릴 때를 기뻐하라 [00:38]: 전도자는 특정 나이의 집단이 아닌, 아직 완성되지 않고 미숙하며 가능성이 열려 있는 '청년의 특성'을 가진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생이 완성되지 않고 서툴기 때문에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므로, 그 젊음의 때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원하는 길과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05:06]: 마음속 근심은 길을 헤매게 만들고 흘려보내야 합니다. 악에서 물러나되 마음이 원하는 길과 눈에 보이는 대로 마음껏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나이가 들어 팔다리가 떨리고 눈이 어두워지며 제약이 생기는 날(노년기)이 오기 전에, 그 열정을 다해 살라는 의미입니다.
좋은 어른이 되는 법 (꼰대가 되지 않기) [09:10]: 설교자는 개인적인 경험(아들의 십일조 문자에 잔소리하고 싶었던 일화)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간섭하려 하기보다는 '침묵'하고 그들이 질문해 올 때 자신의 경험을 조언해 주는 '좋은 어른'이 되자고 이야기합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라 [18:30]: 젊음의 때를 즐기되 가장 중요한 것은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물 가운데, 불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며 우리 인생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 (슈톨퍼슈타인) [23:01]: 독일 곳곳에 나치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설치된 동판인 '슈톨퍼슈타인(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예시로 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역시 세상 사람들과 젊은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를 떠올리고 기억하게 만드는 '빛나는 돌'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25:32]: 전도서의 결론은 세상의 모든 일을 살피고 결국 우리가 해야 할 본분은 다시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