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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남편과 둘이서...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습니다.

반백살, 옥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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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남편과 둘이서...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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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옥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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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지고 살아가는 50대 옥탑방부부가 7년만에 둘만의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일이 없어 멀디먼 창녕으로 출장을 가게되어, 홀로 열흘 넘게 고생할 남편을 데려다 주러 나선 길입니다. 당뇨가 있는 남편이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사주고, 4,000원짜리 10원 치즈빵을 먹는데 통장이 울기도 했지만요^^ 풀벌레 소리 들리는 흔들의자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시간이 여기서 멈췄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50대 옥탑방 부부의 은퇴와 자립 여정을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따뜻하게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50대 #옥탑방 부부 #부부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출장 #휴게소먹방 #은퇴준비 #토후준비 #공감사연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