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들이 40대만 되면 죽은 이유 | 매일 최고의 밥상을 받았는데 왜 일찍 죽었을까?
역사뒤편
0:00 / 0:00
조선 왕들이 40대만 되면 죽은 이유 | 매일 최고의 밥상을 받았는데 왜 일찍 죽었을까?
11 784 просмотра · 5 дн. назад
역사뒤편
77 подписчиков
11 784 просмотра · 5 дн. назад
오전 10시, 전각의 문이 열립니다.
전국 팔도에서 가장 귀한 재료만 골라 채운 밥상이었습니다.
이 밥상을 매일 받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평범한 사람보다는 오래 살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선 왕 27명의 평균 사망 나이는 46세였습니다. 옆에서 왕을 모시던 내시들은 70세 가까이 살았고요.
최고의 음식, 최고의 의료진을 독점한 사람이 궁궐에서 가장 먼저 죽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밥상이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2년 8월 29일(태종 발언), 현종실록(신가귀 사건), 영조실록(즉위 교서, 금주령) • 『향약집성방』 — 종기 관련 8권 항목, 소갈증 기록 • 『동의보감』 옹저편 — 종기 치료법 및 병리 • 한국국학진흥원 웹진 — 「조선 왕들의 종기, 그 치명적 기록」 • 신동아 — 「영조의 건강과 장수: 절제의 왕」 • 오마이뉴스 — 「세종은 왜 고기 없이 밥을 못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