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봄#3] 책 사놓고 몇 년째 안 읽는 사람의 변명 (나만 그래??)
봄의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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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봄#3] 책 사놓고 몇 년째 안 읽는 사람의 변명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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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봄입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찾아온 요상한 책태기...
번아웃도 아니고 완벽한 책태기도 아니지만, 누워서 뒹굴고만 싶고
도서관 서가를 30분 동안 돌아다녀도 당기는 책이 없던 날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빈손으로 돌아와 고민하다가, 제 책장에 수년째 묵혀있는
'안 읽은 책들의 무덤'을 파헤쳐 보기로 했습니다.
사놓고 당장 읽을 것처럼 굴었지만 아직 표지도 제대로 안 열어본,
저만 빼고 다 읽었을 것 같은 베스트셀러 9권!
과연 저는 왜 이 유명한 책들을 사놓고 묵혀두게 되었을까요? 😅
오늘 소개해 드린 책들 중 "이 책은 당장 묵힘 해제하고 읽어야 한다!" 싶은 책이 있다면 댓글로 꼭 추천해 주세요!
오늘도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 오프닝 & 책태기가 찾아온 이유
01:38 『파친코 1』 - 이민진
03:16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05:50 『모순』 - 양귀자
08:06 『혼모노』 - 성해나
09:48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아키
12:13 『최소한의 한국사』 - 최태성
14:06 『소년이 온다』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16:50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18: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