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남은 임기 2년...우리의 안보·경제 향방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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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은 임기 2년...우리의 안보·경제 향방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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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며 정치, 안보, 경제할 것 없이모든 분야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2년, 우리는 어떤 청구서를 받게 될까요?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두 분 모시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를 했고 여러 분야에서 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우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탄핵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탄핵될 위기에 몰렸고 당장 하원에서 표결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두고 전쟁 장기화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문성묵]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장관을 탄핵할 것이냐, 이런 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고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 신임을 표현하고 있거든요. 다만 지금 반트럼프에 속한 공화당 의원이 발의를 한 것이고, 조만간 하원에서 이 탄핵과 관련된 표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지금 헤그세스 장관은 그런 얘기를 했죠. 본인은 4년간의 임기를 채울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 헤그세스의 특별보좌관도 헤그세스 장관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전에 SNS를 통해서 헤그세스 장관이 장문의 영상을 통해서 자기가 해 왔던 일, 이란전쟁이라든지 또 군내의 개혁이라든지 이런 것이 옳은 방향이었고 이걸 계속할 것이다. 나를 모해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이 기조를 흠집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말씀하신 대로 결국 지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참패, 이것이 이란전쟁에 원인이 있다. 이란전쟁이 결국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져오고 물가가 뛰고 유가가 뛰면서 그것이 미국 국민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 실패에 대한 누군가의 책임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거론이 됐는데. 지금 비서실장이 교체됐죠. 그런데 비서실장 이후에 과연 내각 어떤 인원들에 대한 교체를 할지, 이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대로 비서실장이 교체됐습니다. 비교적 온건파로 분류가 됐던 수지 와일스 실장이 물러났고 강경파 중의 강경파, 마가 중의 마가라고 하는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새롭게 비서실장으로 지명이 됐는데 이번 결정을 두고 재계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인철]
그렇습니다. 이게 크게 보면 반장, 부반장 선거에서 완패했어요. 정책을 바꾸라는 민심인데, 민심을 읽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지 와일스는 온건, 중건파로 알려져 있다면 강경파 중의 강경파로 알려진 스티븐 밀러가 비서실장으로 전면에 나섭니다. 어쨌든 선거 참패 이후 타협이 아니라 계속해서 미국우선주의 강경책으로 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밀러는 2기 출범 이후에 백악관 정책담당 부비서실장, 국토안보 보좌관을 지내면서 고강도 반이민 정책을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기업들이 걱정하...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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