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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보다 중요한 건 집의 형태입니다|A/V값이 공사비를 바꾸는 이유

서우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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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보다 중요한 건 집의 형태입니다|A/V값이 공사비를 바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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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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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수의 집인데 왜 공사비가 다를까요?” 건축비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평당 공사비부터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면적의 집이라도 건물의 형태가 달라지면 외벽의 길이와 외피면적이 달라지고, 실제 공사량 역시 달라집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바닥면적이 모두 같은 81㎡, 약 24.5평​의 세 가지 형태를 비교해 봅니다. 정사각형은 외벽 둘레 36m, A/V 0.78 돌출형은 외벽 둘레 48m, A/V 0.93 ㄱ자형은 외벽 둘레 54m, A/V 1.00 내부 공간의 크기는 같지만 형태가 복잡해질수록 외피가 늘어나고, 그만큼 구조체·단열재·창호·방수·외장재·내부 마감 등 실제 시공해야 하는 양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측면에서도 외부와 맞닿는 면적이 많아지면 겨울철 열손실과 여름철 열유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열, 기밀, 창호, 열교에 대한 고려도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렇다고 A/V값이 낮은 집이 무조건 좋은 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지의 조건, 조망, 채광, 지붕의 형태, 층수, 공간의 구성에 따라 건물은 펼쳐지기도 하고 꺾이기도 합니다. 좋은 설계는 무조건 단순한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질과 디자인을 확보하면서 불필요한 외피와 공사량을 줄이는 것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집을 계획하실 때 단순히 “몇 평인가?”만 보지 마시고 한 번 이렇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집은 같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외피를 사용하고 있을까?” 평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건축비, 에너지 성능, 그리고 자원의 사용까지 함께 바라보는 영상입니다. 해시태그 #AV값 #형태지수 #건축비 #공사비 #평당공사비 #단독주택건축비 #집짓기 #단독주택 #주택설계 #건축설계 #건축사 #예비건축주 #건축주 #외피면적 #단열 #기밀 #패시브하우스 #패시브주택 #에너지효율 #전기집 #좋은설계 #서우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