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장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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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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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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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어느 순간부터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누가 맞는지, 누가 틀렸는지
누가 더 많이 아는지, 누가 더 믿음이 좋은지
서로 비교하고 판단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앞에 다시 서 보니
정작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정답’이 아니라 사랑이었습니다.
주님을 말하면서 사람을 판단했고
진리를 말하면서 사랑을 놓쳤습니다.
이 찬양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한 사람의 회개와 고백을 담았습니다.
“내가 옳음을 증명하기보다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수많은 말과 갈등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본질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처럼 사랑하는 것.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갑니다.
주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 이 찬양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조용히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