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동안 모두가 철저하게 속았다, 아무도 거짓인 줄 몰랐던 기록
역사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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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동안 모두가 철저하게 속았다, 아무도 거짓인 줄 몰랐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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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394년, 이집트 필레 신전의 한 신관이 벽에 마지막 상형문자를 새기며 "영원무궁토록" 남기를 바랐지만, 그 순간부터 이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3천 년 넘게 이어진 이집트 상형문자가 어떻게 조용히 침묵에 잠겼는지, 그리고 호라폴로의 책과 아타나시우스 키르허의 화려한 오역이 어떻게 400년 동안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는지를 따라갑니다. 나폴레옹 원정 중 발견된 로제타석, 토머스 영의 카르투슈 착안, 그리고 콥트어에 매달린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이 1822년 마침내 람세스의 이름을 읽어내기까지, 잃어버린 문자가 되살아난 과정을 담았습니다. 기록을 진짜로 영원하게 만드는 것이 돌의 단단함인지, 아니면 그것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는 사람의 사슬인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 참고문헌 및 출처
· Wikipedia - Graffito of Esmet-Akhom
· Wikipedia - Demotic (Egyptian)
· Wikipedia - Egyptian hieroglyphs
· Wikipedia - Coptic script / Coptic language
· Wikipedia - Persecution of pagans under Theodosius I
· UCLA Encyclopedia of Egyptology - Philae
· Archaeology Magazine - Earliest Egyptian Glyphs (아비도스 표찰)
· Horapollo - Hieroglyphica (Princeton University Press 역주본)
· Cesare Sacchetti et al. - Under the Spell of Horapollo's Hieroglyphika: Guided Mistakes in the Decipherment of the Egyptian Hieroglyphs
· Athanasius Kircher - Oedipus Aegyptiacus / Prodromus Coptus sive Aegyptiacus
· The Public Domain Review - Athanasius Kircher and the Hieroglyphic Sphinx
· Wikipedia - Rosetta Stone / Jean-François Champollion
· Royal College of Physicians Museum - Thomas Young and the Decipherment of Hieroglyphics
· Smithsonian Magazine - Two Hundred Years Ago, the Rosetta Stone Unlocked the Secrets of Ancient Egypt
· Wikipedia - Rongor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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