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사냥만 한 게 아니다, 고대인들의 진짜 24시간 생존기
역사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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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사냥만 한 게 아니다, 고대인들의 진짜 24시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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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0년 전 이집트 왕들의 계곡, 데이르 엘 메디나의 한 서기는 손바닥만 한 석회암 조각에 결근자 명단을 적었습니다. 전갈에 물림, 맥주 빚는 중, 동료와 술 마심까지 꼼꼼히 기록된 이 문서 한 장에서 시작해, 왕의 무덤을 짓던 장인들의 하루와 급여 체계,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파업으로 기록된 람세스 3세 시대의 사건까지 따라가 봅니다. 여기에 하루를 12시간으로 쪼개고 오후를 목욕탕에서 보낸 고대 로마인의 일과까지 더해, 실제 기록으로 복원한 고대인의 진짜 24시간을 살펴봅니다. 생존을 위한 단조로운 반복이라 여겨졌던 그들의 하루가 얼마나 촘촘하고 인간적이었는지, 남겨진 문서들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 참고문헌 및 출처
· 데이르 엘 메디나 출토 오스트라카(석회암·토기 조각) - 결근자 명단 및 결근 사유 기록
· 데이르 엘 메디나 출토 파피루스(서기 아멘나크트 기록으로 추정) - 람세스 3세 시대 파업 기록
·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 데이르 엘 메디나 출토 오스트라카 소장 자료
· World History Encyclopedia - The First Labor Strike in History
· 함부르크대학교 CSMC - 데이르 엘 메디나 결근 기록 연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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