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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지상 최후 낙원 세이셸의 위기 [환경스페셜-기후변화 특별기획-1편 지상최후 낙원의 SOS] / KBS 20091223 방송

환경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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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지상 최후 낙원 세이셸의 위기 [환경스페셜-기후변화 특별기획-1편 지상최후 낙원의 SOS] / KBS 200912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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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낙원에 드리우는 그림자 한반도 면적의 1/400, 인구 8만5천 명에 불과한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세이셸공화국. 세이셸은 115개의 아름다운 섬과 매혹적인 바다가 있고, 남녀의 인체를 닮은 코코넛 열매와 300kg의 코끼리 거북 등 진귀한 동식물이 서식해 영국 BBC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아프리카의 관광대국이다. 그러나 해수면 상승이 세이셸을 위협한다 거친 파도가 국토를 잠식하고 해안가의 주민들은 고지대로 이주하고 있는데… 인도양의 지상낙원은 기후변화의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인류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 해수면 상승으로 2001년 국토 포기를 선언한 투발루. 해일과 파도로 국토가 폐허로 변해가는 몰디브.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 자료를 보면 지난 백년 간 지구의 온도는 0.74도 상승했고, 금세기 안에 최대 4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극지방의 빙하를 녹여 급격한 해수면 상승을 불러오고 있다. 현재 속도라면 2100년까지 해수면이 1m 이상 상승해 전 세계 인구의 10%인 6억 명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진단한다. ▶ 우마차와 자전거, 하나 뿐인 신호등 세이셸의 관광지에서는 자동차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수단은 바로 소가 끄는 우마차이기 때문이다. 거리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소도 많아 친환경 관광이 가능하다. 세이셸 정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구입 시 200%의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자동차 억제 정책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나라 전체를 통틀어 신호등이 단 하나 밖에 없을 정도로 차량 대수가 적다.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지만 기후변화의 위협에 맞서는 세이셸의 환경의식은 선진국보다 훨씬 앞서 있다. ▶ 국제사회가 나서야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세이셸과 같은 작은 섬나라들이 환경보호에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도움 없이는 큰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세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그 다음이 미국과 러시아, 인도 순이다. 우리나라도 OECD 가입국 가운데 9번째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 환경오염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세이셸의 노력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없는지 시청자와 함께 고민해본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기후변화 특별기획-1편 지상최후 낙원의 SOS(2009년 12월 23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세이셸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자연다큐 #환경스페셜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