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우리의 존재란 뭘까. 요리토크 EP02 크뇌델
에밀리 독일어
0:00 / 0:00
독일에서 우리의 존재란 뭘까. 요리토크 EP02 크뇌델
12 112 просмотров · 1 год назад
에밀리 독일어
97,8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2 112 просмотров · 1 год назад
👩🍳 요리토크 전체 영상 보기: • 요리토크
🧆🥬시금치* 크뇌델 만들기🧆🥬
*저희 팀장님이 제게 주신 오리지널 레시피는 케일이 아닌 시금치 크뇌델 레시피였어요. 케일도 괜찮긴 한데 먹고나서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야...(역시 변비에 케일이 좋긴 한가봐요)
[크뇌델 재료]
어제 구운 빵 (딱딱한 독일빵이어야 함. 식빵이나 크로아상 이런 건 안 됨!) 300g
우유 250ml (빵 반죽 상태 봐서 약간 더하거나 뺌)
시금치 600g (케일보다 훨씬 많이 넣어야 해요.)
버터 30g
양파 작은 것 1개 (더 넣어도 되고 덜 넣어도 됨)
마늘 한 톨 (더 넣어도 되고 덜 넣어도 됨)
달걀 2알
독일 빵가루 (Semmelbrösel) 2큰술, 없으면 일반 빵가루로 대체
밀가루 1큰술
너트멕(Muskatnuss) 약간, 없으면 생략 가능
소금 1~2티스푼 (가염버터 쓰실 거면 1티스푼만)
후추 취향껏
[곁들일 소스 재료]
파마산 치즈 양껏 (듬뿍 갈아서 올리기) 🧀
버터 양껏 (녹여서 크뇌델 위에 소스처럼 뿌려먹음) 🧈
[밑준비]
빵을 빵칼로 2cm 정도의 큐브 모양으로 조각조각 썰어 준다.
조각난 빵을 큰 볼에 담고 우유 250ml를 붓는데, 한번에 다 붓지 말고 상태 봐 가면서! 이상적인 빵 반죽의 상태는 영상 05:20 참조
냄비에 시금치 데칠 물을 올려 놓고, 그동안 양파와 마늘을 다진다.
독일에서는 시금치를 이파리만 파는데, 한국 시금치는 뿌리까지 있으므로 한국에서 만드실 땐 시금치 뿌리를 잘라내고 줄기도 중간에 한 번 잘라서 준비하셔야 될 거예요.
이렇게 준비된 시금치를 끓는 물에 소금 한 숟갈 넣고 1-2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 꼭 짜서 준비.
중불로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여기에 데친 시금치도 넣고 뭉친 부분을 잘 풀어주며 5분 정도 더 볶아 준 뒤 한 김 식히면 준비 끝.
[본격적으로 만들기]
빵 반죽에 달걀 두 알과 가루류 일체, 볶아서 식혀둔 시금치를 넣고 손이나 주걱으로 고루 섞는다. (햄버거 패티 만들듯이 막 치댈 필요까진 없음)
완성된 크뇌델 반죽을 아이 주먹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준다. 손에 찬물 뭍히면서 하면 잘 됨.
커다란 냄비에 물을 담고 약간 짭짤할 정도로 소금을 친 뒤 물을 살살 끓여주는데, 여기서 중요!! 팔팔 끓으면 안 되고 은근하게 기포 살짝씩만 올라오면서 김이 날 정도의 온도로만 맞춰 준다.
은근히 끓고 있는 물에 크뇌델을 퐁당 퐁당 빠뜨려 준다.
최소 10분에서 최대 15분간 은근~하게 익혀준다. 팔팔 끓으면 안 됨!! 15분이 채 안 돼도 크뇌델이 수면 위로 전부 동동 떠오르면 다 익은 것이니 꺼내서 물기를 빼주면 된다.
녹인 버터를 소스처럼 듬뿍 뿌리고 파마산을 소복히 뿌려서 올리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