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 l 판빙빙이 한국을 부러워한 이유…AI 드라마만 수십만개 찍어내는 처참한 중국 콘텐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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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는이야기
중국이슈 l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보팀입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판빙빙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판빙빙은 자신이 출연한 두 작품을 들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웨인 왕 감독의 장편영화 '미친 노인의 일기'와 싱가포르 신예 감독 아이번 탄이 연출한 단편영화 '그녀가 말했다'입니다.
두 작품을 소개하는 10월 7일 기자회견에서 판빙빙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판빙빙은 한국의 배우와 감독들이 세계적인 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만들어지는 한국의 환경을 늘 부럽게 바라봤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누가 봐도 중국 영화계와 비교해 나온 발언이었습니다.
실제로 판빙빙은 중국 영화계에서 사실상 배제된 뒤 해외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는 판빙빙 측의 축하 게시물이 중국 SNS에서 사라졌고, 웨이보와 샤오홍슈에서도 관련 소식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판빙빙에게 한 기자가 중국에서 급증하는 AI 단편드라마에 관해 물었습니다.
판빙빙은 이를 음식에 비유했습니다.
젊은 세대가 좋은 장편영화를 접하지 못한 채 AI 단편드라마에서만 문화적 영양을 얻는다면,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나온 판빙빙의 소신 발언에 중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오늘은 영상에서 어떤 중국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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