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명곡019]헨델의 라르고와 비제의 진주잡이 (Non-Italian Opera Aria) - 누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의매혹적인 아리아
한아트
0:00 / 0:00
[클래식명곡019]헨델의 라르고와 비제의 진주잡이 (Non-Italian Opera Aria) - 누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의매혹적인 아리아
216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한아트
44 подписчика
216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클래식 명곡 명연주 비교감상 019]
이번에는 헨델의 라르고와 비제의 진주잡이를 선택하였습니다. 헨델의 라르고는 둘째형이 좋아하는 곡으로 알고 있어 그전부터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비제의 진주잡이는 폴모리아의 경음악으로만 알고 있었던 진주잡이가 비제의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라는 사실을 알고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혼자 듣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셋째누나를 만나 얘기했었는데, 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아름다운 미성의 게다의 노래를 들려주기 싶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게다의 노래는 저작권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대신 히스토릭 레코딩인 질리의 노래를 올렸습니다. 질리도 게다보다도 더 미성으로 유명했던 가수이니 들어볼만 합니다.
두곡만 하기는 서운하니까 이태리를 뺀 나머지 지역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함께 넣었습니다.
[수록곡]
00:00 제1곡 먼저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에 나오는 '귀에 익은 그대 음성(Je crois entendre encore)'을 들어보지요.
03:50 제2곡 다음곡은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에 나오는 라르고 입니다.
07:12 제3곡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중의 '내가 땅속에 묻힐 때(When I Am Laid In Earth)' 입니다.
11:10 제4곡 헨델의 '리날도' 중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는 마릴린 혼의 노래로 듣습니다. (5'03")
15:10 제5곡 글룩의 '오르페오와 유리디체'중 '유리디체를 잃고(Che Faro Senza Euridice)'입니다.
19:15 제6곡 마이어베어의 '아프리카의 여인' 중 '오! 낙원이여(O Paradiso)'
22:39 제7곡 플로토우의 '마르타' 중 '꿈과 같이(M'appari Tutt'amor)'는 어릴 때 셋쨰형님이 귀에 박히도록 참 많이 불러 주었던 노래였는데..
26:05 제8곡 플로토우의 '마르타' 중에 나오는 아일랜드 민요 '한떨기 장미꽃(The Last Rose Of Summer)'
28:34 제9곡 토마의 '미뇽'에 나오는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Connais Tu Le Pays)'입니다.
31:35 제10곡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Mon Coeur Souvre Ta Voix)'
36:30 제11곡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 중 '봄은 잠을 깨고(Printemps Qui Commence)'
40:53 제12곡 들리브의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Flower Duet)'
44:45 제13곡 들리브의 '라크메' 중 '종의 노래(Air Des Clochettes)'는 벨칸토 창법의 어려운 기교가 필요한 노래입니다.
51:15 제14곡 레하르의 '메리 위도우'중 '빌랴의 노래(Es Lebt Eine Vilja)'
54:31 제15곡 샤르팡티에의 '루이즈' 중 '그날 이후(Depuis Le Jour)' 도 많은 소프라노들이 부르는 곡입니다.
마지막으로 큰형님이 좋아하시는 거쉬인의 '포기와 베스'에 나오는 '섬머타임(Summertime)'도 넣을려고 했는데, 이 곡은 최초 녹음이 1935년이라 아직 저작권 문제가 있어 뺐습니다.
다른 곡들도 저작권 프리로 공개되어 있는 음원은 거의 없어,
대부분 저작권 만료된 1930년대 이전의 히스토리컬 성악가들을 찾아 실었습니다.
Music Source:
1.Beniamino Gigli 1931
2.Tito Schipa 1926
3.Edna Thornton 1920
4.Louise Kirkby Lunn 1912
5.Sigrid Onegin 1928
6.Georges Thill 1929
7.Tito Schipa 1925
8.Lucy Isabelle Marsh 1914
9.Lucrezia Bori 1928
10.Marian Anderson 1930
11.Conchita Supervia 1931
12.Netfocus Universal 2014
13.Lily Pons 1931
14.Jeanette MacDonald 1934
15.Fanny Heldy 1929
[명연주들]
'귀에익은 그대음성'은 고음 미성인 니콜라이 게다와 유시 비욜링이 좋고, 라르고는 원래 카운터 테너가 부르는 곡이니 안드레아 숄을 들어 봐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분덜리히의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퍼셀, 헨델, 글룩 등의 고전 아리아들은 제시노먼, 엠마 커크비, 자넷 베이커, 마릴린 혼 등이 있구요. 종의 노래 같은 고난도의 프랑스 아리아들은 마리아 칼라스, 조안 서덜랜드, 나탈리 드세이, 조수미 등이 들어볼만 합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명연주비교감상019] 에서 이들 명연주들을 비교감상 할 수 있습니다.
• [명연주비교감상019]헨델의 라르고와 비제의 진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