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2) : 이방원을 건드린 죄로 273년간 구천을 떠돌았다!(역사, 국사, 한국사, 조선시대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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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2) : 이방원을 건드린 죄로 273년간 구천을 떠돌았다!(역사, 국사, 한국사, 조선시대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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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편을 국왕으로 만든 강씨!
강씨는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은 아니지만
정치적 동지로 서로 신뢰했던 이방원과 함께
이성계를 여러모로 보필하며
그를 새로운 고려의 국왕으로 만들고,
7개월 후 이성계는 마침내
고려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태조로 즉위하게 됩니다.
"내가 보필을 잘 했으니 내 남편이 왕이 된것이지!"
이런 생각이 컸기 때문인지 조선의 첫 왕비가 된 현비 강씨는
본부인 한씨의 장성한 아들들을 제치고
자신의 어린 아들들...방번과 방석 중 한명을
왕세자로 앉히고 싶어합니다.
"나를 잊으시면 섭하죠! 아버지, 어머니!"
이 때 눈에 불을 켜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사람...
본 부인 한씨의 아들이자
현비 강씨와 손을 잡고 있던 이방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깨끗한척 하고 싶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온갖 어려움과 욕먹을 짓을 다해서
조선을 건국하는데 큰 힘을 쏟았는데
하루아침에 팽당하게 생긴 한씨의 5남 이방원은...
결코 평범한 다섯째 아들이 아니였습니다.
역사가 스포인지라 이 후에 어떤 피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두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태종 이방원은 현비 강씨...즉 신덕왕후 강씨를
초기 정치적 동반자로 손을 잡았을때의
그 신뢰감의 반작용이 컸던지
이미 사망한 신덕왕후 강씨에게
두고두고~ 구천을 멤돌게 할 만큼
지속적이고 굴욕적인 복수를 시행합니다.
이방원과 강씨의 이성계 국왕 만들기 대작전이
어떻게 와해되고 서로 핏발을 세우게 되었는지,
죽은자에게는 어떤식으로 태종이 복수를 했는지
신덕왕후 강씨 2부, 마지막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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