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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2) : 이방원을 건드린 죄로 273년간 구천을 떠돌았다!(역사, 국사, 한국사, 조선시대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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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2) : 이방원을 건드린 죄로 273년간 구천을 떠돌았다!(역사, 국사, 한국사, 조선시대역사,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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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가입하기]    / @sudamong   [수다몽 후원하기] https://toon.at/donate/63688181540481... 드디어 남편을 국왕으로 만든 강씨! 강씨는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은 아니지만 정치적 동지로 서로 신뢰했던 이방원과 함께 이성계를 여러모로 보필하며 그를 새로운 고려의 국왕으로 만들고, 7개월 후 이성계는 마침내 고려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태조로 즉위하게 됩니다. "내가 보필을 잘 했으니 내 남편이 왕이 된것이지!" 이런 생각이 컸기 때문인지 조선의 첫 왕비가 된 현비 강씨는 본부인 한씨의 장성한 아들들을 제치고 자신의 어린 아들들...방번과 방석 중 한명을 왕세자로 앉히고 싶어합니다. "나를 잊으시면 섭하죠! 아버지, 어머니!" 이 때 눈에 불을 켜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사람... 본 부인 한씨의 아들이자 현비 강씨와 손을 잡고 있던 이방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깨끗한척 하고 싶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온갖 어려움과 욕먹을 짓을 다해서 조선을 건국하는데 큰 힘을 쏟았는데 하루아침에 팽당하게 생긴 한씨의 5남 이방원은... 결코 평범한 다섯째 아들이 아니였습니다. 역사가 스포인지라 이 후에 어떤 피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두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태종 이방원은 현비 강씨...즉 신덕왕후 강씨를 초기 정치적 동반자로 손을 잡았을때의 그 신뢰감의 반작용이 컸던지 이미 사망한 신덕왕후 강씨에게 두고두고~ 구천을 멤돌게 할 만큼 지속적이고 굴욕적인 복수를 시행합니다. 이방원과 강씨의 이성계 국왕 만들기 대작전이 어떻게 와해되고 서로 핏발을 세우게 되었는지, 죽은자에게는 어떤식으로 태종이 복수를 했는지 신덕왕후 강씨 2부, 마지막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조선왕조실록 #조선건국사 #신덕왕후강씨 #이성계부인 #신덕왕후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