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정식후, 7~20일 사이에 해 주어야할 일-2
행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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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정식후, 7~20일 사이에 해 주어야할 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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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고추재배#고추심기
#고추 농사의 성패는 심고 난 뒤 첫 한 달에 달려있습니다!
1. 뿌리 살리기 & 물 관리 및 북주기
과도한 물 주기 금지: 심은 직후 자주 물을 주면 약한 뿌리에 부담이 됩니다. 상태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주세요.
초기 개방 및 북주기: 초기 2~3주간은 물이 잘 스며들도록 심은 자리를 다 덮지 마세요.
20일 후 북주기: 약 20일 전후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에 퇴비를 섞어 북주기를 해주고, 뿌리를 보호해 주세요.
2. 진딧물 방제
초기 확인: 정식 후 1주일쯤 지나면 새순과 잎 뒷면을 꼼꼼히 살펴주세요.
빠른 대처: 진딧물은 바이러스를 옮기므로, 몇 마리 안 보일 때 빠르게 친환경 자재나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합니다.
3. 고랑 관리
환경 개선: 고랑에 잡초매트를 깔아주면 통풍이 좋아지고 습도가 낮아져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탄저병 예방: 비가 올 때 흙이 튀어 잎과 열매에 병원균이 묻는 것을 막아줍니다.
4. 비료 주기
시기 준수: 빨리 크게 하려고 초기에 비료를 과하게 주면 오히려 웃자라거나 염류장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정 시기: 첫 꽃이 피고 착과가 시작되는 시기(정식 후 25~30일 이후)에 상태를 보며 조금씩 나누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추 농사는 심는 날보다 심고 난 뒤 30일이 훨씬 중요합니다." 초기 관리를 꼼꼼히 하셔서 올 한 해도 풍성한 수확 거두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