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데 집에서 먹자고?” 삼계탕 직접 끓이겠다 했더니 남편은 제가 궁상맞다 했습니다
사연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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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인데 집에서 먹자고?” 삼계탕 직접 끓이겠다 했더니 남편은 제가 궁상맞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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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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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삼계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요즘 삼계탕 한 그릇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저는 집에서 직접 끓여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말했습니다.
“복날인데 집에서 먹자고?”
“궁상맞아 보이잖아.”
시어머니도 말씀하셨습니다.
“태준이가 산다는데 그냥 나가서 먹지, 뭘 이렇게까지 했니.”
집에서 정성껏 차린 밥은 정말 궁상인 걸까요?
밖에서 긁는 카드값은 효도이고,
집에서 끓이는 삼계탕은 인색함이 되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복날 부모님께 집에서 삼계탕을 대접하는 것도 충분한 효도일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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