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명운을 건 네덜란드 기업과의 협상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은 운전기사 뿐이었다는데
오피스 사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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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명운을 건 네덜란드 기업과의 협상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은 운전기사 뿐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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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의 한마디가 무너질 뻔한 해외 계약을 뒤집습니다.
재벌 2세 부사장의 오만과 갑질, 숨겨진 경력의 반전이 이어지는 시니어 인생 역전 사연입니다.
회사의 운명을 건 대형 설비 계약을 앞두고, 회장 아들은 상대의 경고와 실무자의 조언을 무시한 채 가격만 밀어붙입니다.
결국 협상은 깨질 위기에 놓이고, 책임까지 부하 직원에게 떠넘기려 하죠.
그런데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모두가 놓친 말을 알아들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운전기사로만 보였던 남자가 네덜란드 사람들의 진짜 속내를 짚어내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격이 아니라 신뢰와 안전이 문제였다는 사실,
다음 협상에서 누구를 빼야 하는지까지 정확히 짚어내는 운전기사.
그리고 그를 무시하던 부사장은 점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마주하게 됩니다.
끝까지 보시면 왜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판교 빌딩까지 내걸었는지,
그리고 그 계약이 어떻게 다시 살아났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00 챕터 1. 회장 아들이면 다 네 밑이냐
00:10:23 챕터 2. 회사를 말아먹고도 남 탓하는 부사장
00:19:35 챕터 3. 모두가 가격만 볼 때 기사만 달랐다
00:28:07 챕터 4. 운전기사 주제에 계약을 뭘 알아?
00:36:54 챕터 5. 차를 돌려 다시 호텔로 간 운전기사
00:45:58 챕터 6. 당신이 왜 여기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까?
00:55:23 챕터 7. 계약을 망친 놈이 남의 공까지 훔치려 한다
01:03:50 챕터 8. 잘릴 사람은 따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