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을 키운 어머니는 친어머니가 아니었습니다|사라 부시 링컨
인생라디오_오늘
0:00 / 0:00
링컨을 키운 어머니는 친어머니가 아니었습니다|사라 부시 링컨
218 просмотров · 6 дней назад
인생라디오_오늘
92 подписчика
218 просмотров · 6 дней назад
1818년.
아홉 살 에이브러햄 링컨은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가난한 개척지의 작은 통나무집.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고,
책 한 권조차 귀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뒤,
링컨의 삶에
한 여인이 들어옵니다.
그녀의 이름은
사라 부시 존스턴 링컨.
링컨의 친어머니가 아닌
새어머니였습니다.
사라에게도 이미 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어머니를 잃은 링컨을 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이 가난한 소년의 모습을 눈여겨봤습니다.
“왜 일은 안 하고 책만 보니?”
라고 꾸짖는 대신,
그가 읽고 배우는 일을
막지 않았습니다.
책을 건네고,
배움을 격려하고,
한 아이가 가진 가능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훗날 그 소년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됩니다.
하지만 사라는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링컨을 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눈앞에 있는 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링컨은 성인이 된 뒤에도
그녀를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인생라디오 오늘에서는
유명한 대통령 링컨이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에 들어와
상처 입은 소년의 가능성을 믿어준 여인,
사라 부시 존스턴 링컨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어쩌면 좋은 부모란
아이의 인생을 대신 결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 아이 안에 있는 가능성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좋은 어른의 말 한마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먼 곳까지 갑니다.
오늘 당신에게도
힘들 때 믿어준 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 사람이 떠오른다면
오늘 한 번 연락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때 고마웠어요.”
그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사라부시존스턴 #에이브러햄링컨 #링컨 #링컨새어머니 #인생라디오오늘 #위인의부모 #위인가족 #부모의사랑 #어머니의사랑 #좋은어른 #삶의지혜 #인생이야기 #감동이야기 #역사이야기 #교육의힘 #부모교육 #인생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