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아크테릭스 주식은 없습니다…살로몬·윌슨도 같은 주인입니다 | 이나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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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뉴욕] 아크테릭스 주식은 없습니다…살로몬·윌슨도 같은 주인입니다 | 이나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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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에 100만 원이 넘어도 잘 팔리는 아크테릭스. 뉴욕 소호에는 문을 열 당시 세계에서 가장 컸던 아크테릭스 매장이 있고, 지하에서는 브랜드가 직접 중고를 되팝니다. 그런데 아크테릭스에 투자하고 싶어도 '아크테릭스 주식'은 없습니다. 네 집 건너에 있는 윌슨, 걸어서 5분 거리의 살로몬까지 주인이 모두 같은 회사이기 때문인데요. 2분기 매출은 32% 늘고 직영점은 1년 새 546개에서 757개가 됐지만, 정작 이 상장사가 가장 많이 판 지역은 미국이 아니었습니다. 세 브랜드를 한 종목으로 묶은 회사의 전략과 좋은 실적 안에 숨은 함정까지, 소호 세 매장에서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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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보도] 이나연 매일경제 뉴욕 특파원
[촬영 · 편집] 박경륜 · 서동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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