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인천 구월동 상가 흉기난동…"8명 부상·1명 심정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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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과 교수]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50대 용의자를 체포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자세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질문 1] 사건이 대형 상가건물의 2층 식당가에서 발생했고, 현재 8명이 부상이고 그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가 이동하며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2]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양손에 칼을 들고 있었고, 가방에 다른 여러 개의 흉기도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으로 어떤 가정이 가능할까요?
[질문 3] 피해자가 더 있는지 경찰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당시 상황으로 미뤄 대피가 사실상 불가능했을 것 같은데요.
[질문 4] 범인은 시민들이 먼저 제압을 했다고 하는데요. 매우 심각하고도 위험한 상황이었을텐데, 용기있던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질문 5] 범인은 50대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의 잔혹성으로 미뤄 마약 투약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까요?
[질문 6] 범인은 살인미수로 징역 4년을 복역했고 전자발찌 착용 기간 중이었다고 합니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어떤 사유로든 법무부의 관리를 받고 있다는 뜻 아닌가요?
[질문 7]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매뉴얼도 많이 개선 됐을텐데요. 경찰의 순찰활동만으로 이런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을 듯합니다. 추가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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