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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두 벌 챙겨 무작정 나왔습니다… 콜만 따라다녔더니 집에 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덱시온_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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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두 벌 챙겨 무작정 나왔습니다… 콜만 따라다녔더니 집에 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67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덱시온_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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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에 옷 두 벌 챙겨서 장흥을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처럼 하루 일하고 끝내는 탁송·대리 브이로그가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한번 움직여봤습니다.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장흥에서 출발해서 탁송과 대리 콜이 잡히는 대로 이동하고, 과연 언제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직접 해봤습니다. 첫날 장흥에서 광주로 나왔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거의 2시간을 기다린 끝에 첫 탁송을 잡았습니다. 광주 → 화성 화성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 도착지 딜러분의 도움으로 향남 쪽으로 이동해서 이번에는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화성 → 시흥 → 수원 → 천안 콜을 따라 계속 이동하다 보니 어느새 천안. 더 이상 대리콜을 잡지 못하면서 결국 첫날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천안에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DAY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콜을 확인했지만 콜이 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잡은 천안 → 광주 탁송. 오후 12시 30분쯤 차량을 픽업해서 광주로 내려왔고 오후 3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제 장흥과 가까워졌으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또 콜이 없습니다. 광주에서 저녁까지 기다리고, 제 차량이 있는 곳까지 이동해서 차를 찾아 상무역으로 넘어갔습니다. 대리콜을 기다렸지만 밤 9시가 다 되도록 콜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쯤에서 그냥 장흥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순간, 광주 → 익산 대리콜. 결국 또 출발했습니다. 익산에 도착해서 이번에는 광주 방향으로 내려가는 콜을 기다렸지만 원하는 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잡힌 익산 → 대전 대리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장흥에서 다시 더 멀어졌습니다. 대전에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새벽 1시 30분경. 대전에서도 광주 방향 콜을 계속 기다렸지만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결국 새벽 6시 15분 첫 버스를 타고 다시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광주에 도착해서 제 차를 찾아 직접 운전해 드디어 장흥으로 복귀했습니다. 장흥 → 광주 → 화성 → 시흥 → 수원 → 천안 → 광주 → 익산 → 대전 → 광주 → 장흥 처음 출발할 때는 저도 이 동선이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콜이 없어서 몇 시간씩 기다리기도 하고, 집에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지기도 하고, 결국 새벽 첫차까지 타게 됐네요. 탁송과 대리운전을 하면서 실제로 겪는 콜 대기, 이동, 숙박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이번 영상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가방 하나 챙겨서 콜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탁송·대리 여정을 계속 담아보려고 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영상에서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덱시온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는 고정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X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