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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마다 돌다리에 이불을 덮어 준 12살 아이, 비웃던 숯장수가 얼음물에 빠지고서야 안 까닭 | 잠잘 때 듣는 옛날이야기 1시간 | 야담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이로의 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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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마다 돌다리에 이불을 덮어 준 12살 아이, 비웃던 숯장수가 얼음물에 빠지고서야 안 까닭 | 잠잘 때 듣는 옛날이야기 1시간 | 야담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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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의 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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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섣달 밤, 두부 장수 곽 씨는 돌다리 밑에서 누비이불에 싸인 갓난아이를 주워 손자로 키웁니다. 열두 살이 된 바우는 밤마다 그 돌다리에 제 이불을 깔고 거적을 덮어 주어, 장터의 놀림거리가 됩니다. 바우는 왜 다리에 이불을 덮어 주었을까요. 그리고 해마다 섣달 장날 두부 한 모에 한 냥을 놓고 가는 부인은 누구일까요. 잠자리에 편안히 누워 듣는 1시간 옛이야기입니다. 전해 오는 옛이야기의 모티프를 바탕으로 새로 쓴 창작 야담입니다. 한마디 해설: 두부 쑤는 법 / 투박한 아이 이름과 백 조각 옷 / 오일장과 대목장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새벽길에 남몰래 이불을 덮어 준 분은 누구였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야담 #옛날이야기 #잠잘때듣는옛날이야기 #효도이야기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