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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일본 정년 부부가 경주·부산에서 반한 것

한국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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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일본 정년 부부가 경주·부산에서 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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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영상 @teinendanshi (일본 정년퇴직 부부 여행 유튜버 定年男子) 「定年後の60代夫婦、韓国プサン(釜山)へ。…」    / @teinendanshi   기차를 잘못 탄 일본인 노부부에게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정년퇴직 후 함께 여행을 다니는 60대 일본인 부부가 경주와 부산을 다녀와 가장 먼저 꺼낸 말은 "한국 사람들한테 정말 많이 도움 받았어요"였습니다. 🇯🇵🇰🇷 1️⃣ 천년 고도 경주 잔디로 덮인 신라 고분이 이어지는 대릉원에서 "여기 정말 훌륭하다", 무덤 속을 보여 주는 금관총 전시관에서는 "한국의 나라(奈良)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했습니다. 2️⃣ 월정교와 황리단길, 그리고 최고의 한 끼 징검다리를 건너고 기와 지붕 편의점에 웃음 짓던 부부는, 한옥 식당의 해물파전과 빨간 국물 국수를 맛보고 "한국 와서 이게 제일 맛있었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3️⃣ 잘못 탄 기차에서 만난 친절 열차가 늦어지며 다른 열차에 올라탄 두 사람에게 한국 승객들이 "이거 아니에요, 일단 여기 앉아 있어요" 하며 자리를 알려 주고 영어로 천천히 설명해 줬습니다. 4️⃣ 부산 영도의 바다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흰여울문화마을에서 "특색을 살리려는 게 대단하다", 태종대 다누비 열차는 뜻밖의 무료, 영도등대 꼭대기에는 처음 올라 봤다고 합니다. 5️⃣ 마무리는 칼국수 조개가 듬뿍 든 맑은 칼국수에 "일본 우동이랑 다를 게 없네, 입에 잘 맞네"라며 여행의 마지막 저녁을 즐겼습니다. #외국인반응 #일본인반응 #한국여행 #경주여행 #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