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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휴 2 : 송시열은 왜 윤휴를 죽이려 했나 / "주자의 글은 한 글자도 바꿀 수 없다"

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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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휴 2 : 송시열은 왜 윤휴를 죽이려 했나 / "주자의 글은 한 글자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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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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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의 글에는 한 글자 한 획도 더하거나 뺄 수 없다." 이 문장은 존경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텍스트가 완결되었다는 선언일까요? 윤휴는 장절을 다시 나누고, 읽는 책의 목록 자체를 바꾸었습니다. '사천지학(하늘을 섬기는 학문)'과 '사친지학(어버이를 섬기는 학문)'이라는 그의 경학, 그리고 해석의 자유가 왜 '아무렇게나 읽을 자유'가 아니라 '책임지고 읽는 자유'인지를 살펴봅니다. 이어서 1653년 황산서원의 절교 요구, 산림이라는 독특한 권위, 예송논쟁의 구조, 호포법과 북벌 정책까지 다룹니다. 그리고 윤휴 역시 흠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도 숨기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가 지키려는 것은 한 사람의 결백이 아니라 하나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난적은 사람이 아니라 장치였다." 이견을 이단으로 번역하는 장치는 어떻게 작동하고, 결국 누구를 삼키는가. #윤휴 #송시열 #예송논쟁 #사문난적 #호포법 #북벌 #남인 #서인 #동서양철학사비교 #동서양문명사비교 #동서양사상사비교 #동서양철학자들 #동서양사상가들 #동서양학자들 #인문학 #사상사 #지식컨텐츠 #나레이션다큐 #역사다큐 #문명이야기 #철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