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것도 모잘라 상간녀랑 딴살림 차린 남편놈이 집에 오더니 "여보! 왜 내 가게가 텅비어있어?""몰라서 묻는거야? 자기집으로 보냈어^^" 잠시후, 시댁 전체가 아수라장 되는데ㅋ
고부여정
0:00 / 0:00
바람피운것도 모잘라 상간녀랑 딴살림 차린 남편놈이 집에 오더니 "여보! 왜 내 가게가 텅비어있어?""몰라서 묻는거야? 자기집으로 보냈어^^" 잠시후, 시댁 전체가 아수라장 되는데ㅋ
8 00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고부여정
14,6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8 00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남편이 건설 현장에서 떨어져 다리를 크게 다쳤을 때, 다시는 현장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없는 돈까지 끌어다 카페를 차려줬어요.
계약서도 대출도 전부 제 이름이었지만, 부부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그 가게에서 직원과 바람이 나더니, 제 카페 매출로 딴살림까지 차렸어요.
시아버지가 아들 믿고 내어주신 노후자금도 다음 날 바로 상간녀 아파트 보증금으로 빠져나갔고, 시누이가 빌려준 결혼자금도 같은 곳으로 흘러갔어요.
저는 다 알고 있었지만 아빠 없는 아이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눈을 감았어요.
그러다 어느 밤, 열한 살 딸아이가 조용히 말하더라고요.
"엄마, 아빠한테서 우리 집 냄새가 안 나."
그 한마디에 눈을 떴어요.
참는 동안 울지 않았지만, 그 시간 동안 서류는 한 장도 빠짐없이 모아뒀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가게 명의를 자기 앞으로 돌려달라고 한 그날, 저는 전부 끝내기로 했어요.
빚쟁이가 드나들던 집에서 자란 아이가, 숫자와 기록으로 자기 집을 지켜낸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게요.
#고부갈등#노후드라마#고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