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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국악 트로트] 청산에 두고 온 벼슬 | 벼슬도 버리고 길을 떠난 방랑시인의 풍류

우리 소리 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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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국악 트로트] 청산에 두고 온 벼슬 | 벼슬도 버리고 길을 떠난 방랑시인의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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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 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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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에 두고 온 벼슬 | 방랑시인 국악 트로트 부귀영화와 벼슬도 마다하고, 죽장 하나 삿갓 하나로 천하를 유람하던 방랑시인의 삶과 풍류를 담았습니다. 애절한 국악 가락과 신명 나는 트로트 리듬의 조화를 감상해 보세요. [가사 / Lyrics] (1절) 죽장 하나 손에 쥐고 삿갓을 깊이 쓰니 부귀영화 비단 옷이 부질없는 꿈이더냐 정승 판서 마다하고 청산에 벼슬 두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삼천리를 흘러간다 아하- 세상사 권력 몰라 무얼 하리오 술 한 잔 시 한 수에 세월이나 낚아보자 (2절) 문간방에 주린 배를 걸식으로 채워도 청산리 벽계수야 날 반겨 웃어주네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인적 없는 고개 넘어 소문 없이 떠나가는 나그네의 길이란다 아하- 세상사 벼슬 내려놓고 보니 천하의 청산이 모두 나의 집이로구나 (3절) 세월은 물 흐르듯 가고 가도 끝이 없고 인생사 한 조각 구름 쉬었다 갈 뿐이로다 벼슬길은 멀어지고 산천초목 품에 안겨 술잔에 달을 담아 시 한 구절 읊어본다 아하- 방랑하는 김삿갓아 서러워 마라 지상의 벼슬보다 청산이 더 넓구나 -------------------------------------------------- 👍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음악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국악트로트 #청산에두고온벼슬 #방랑시인 #김삿갓 #트로트 #풍류가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