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얼굴도 못 알아보는 늙은 남편, 장날마다 같은 꽃신을 사온 이유|조선 야담|호랭야담
호랭야담
0:00 / 0:00
아내 얼굴도 못 알아보는 늙은 남편, 장날마다 같은 꽃신을 사온 이유|조선 야담|호랭야담
31 просмотр · 7 дней назад
호랭야담
38 подписчиков
31 просмотр · 7 дней назад
택배·배달·공장 작업 중이거나 병실과 집에서 화면을 보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조선시대 감동 야담입니다.
평생을 함께한 아내의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게 된 늙은 남편 덕수.
그런데 이상하게도 장날만 되면 똑같은 붉은 꽃신을 사옵니다.
“누구 주려고 또 샀소?”
덕수는 꽃신을 품에 안고 말합니다.
“우리 각시 주려고.”
이름도, 얼굴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잊어버린 남편은 왜 젊은 날의 약속 하나만큼은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얼굴은 모르겠는데… 이 손은 내가 아주 오래 잡았던 손이오.”
세월이 지워도 남는 부부의 마음을 호랭야담에서 편안하게 들어보세요. 🐯🌙
※ 운전이나 이동 중에는 화면을 보거나 조작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음성으로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