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때만 해도 몰랐다"…38년 만에 한국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
경제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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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때만 해도 몰랐다"…38년 만에 한국은 어떻게 부자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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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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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위에 쌓아 두던 양은 도시락, 기억나십니까?
쌀밥을 싸 오면 혼나던 나라.
1년에 100달러도 못 벌던 나라가
어떻게 수출 7천억 달러의 나라가 됐을까요?
몽당연필과 저축 통장,
독일 탄광과 중동 사막에서 흘린 땀,
88 올림픽의 굴렁쇠 소년,
그리고 온 국민이 금반지를 꺼내 들었던 1997년 겨울까지.
그 시절 우리가 지나온 길을
추억 한 잔, 경제 한 잔으로 풀어 봤습니다.
그땐 그랬지.
여러분 기억 속 가장 그리운 그 시절은 언제입니까?
타임라인
00:00 오프닝. 채변 봉투 기억나십니까
01:06 1장. 우리는 얼마나 가난했나
01:50 2장. 난로 위 도시락과 혼분식 검사
03:21 3장. 자석 필통과 몽당연필
04:27 4장. 책보에서 책가방, 그리고 공장
05:50 5장. 콩나물 교실과 운동장
07:32 6장. 아버지는 어디에 계셨나
09:12 7장. 동네에 텔레비전이 한 대뿐이던 시절
10:49 8장. 1980년대, 세상이 열리던 시절
12:25 9장. 1988 서울 올림픽
13:35 10장. 삐삐와 선진국의 꿈
14:19 11장. 1997년 겨울, 외환위기
16:33 12장. 그 많던 직업들은 어디로 갔을까
17:28 13장. 직업이 사라진 네 가지 이유
19:02 14장. 지금 한국은 어디까지 왔나
20:29 15장. 그리고 지금, 에이아이
21:06 16장. 마무리. 그땐 그랬지
[출처]
한국은행 국민계정 (1인당 국민총소득, 경제성장률)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출생통계, 양곡소비량조사
산업통상부 2025년 수출입 동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독 광부·간호사의 한국경제발전에 대한 기여의 건」 (2008)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외환위기」
우리역사넷 「서울올림픽 1988」
국가기록원 「이산가족 찾기」, 「버스안내양」 기록
경향신문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주산·주산학원」 (2004)
연합뉴스 「엘피 판매량 상반기만 100만장 근접」 (2026.9, 써클차트 자료)
※ 영상 속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만든 재현 이미지로, 실제 인물이나 장소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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