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얼음밖에 없는 땅을 계속 가지려고 했을까?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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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얼음밖에 없는 땅을 계속 가지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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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그린란드를 갖고 싶어 합니다. 한반도의 열 배나 되는 이 섬에 사는 사람은 5만 6천 명, 주인은 덴마크입니다. 그런데 지도를 펴 보면 그린란드는 캐나다 바로 위, 북아메리카에 붙어 있죠. 게다가 미국은 백 년도 더 전에 "그린란드는 덴마크 땅"이라고 직접 서명까지 해 줬습니다.
살인을 저지르고 쫓겨난 바이킹 '붉은 머리 에리크'가 사람을 모으려고 지은 이름 '초록 땅', 바다코끼리 상아로 부자가 됐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바이킹, 나폴레옹 전쟁에서 진 덴마크가 얼떨결에 갖게 된 섬, 1867년 수어드부터 1946년 금 1억 달러까지 이어진 미국의 구애, 얼음 밑에 지은 원자력 도시 캠프 센추리와 핵미사일 600기 계획 '아이스웜', 수소폭탄 네 발을 싣고 추락한 B-52,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남긴 상처, 그리고 2026년 9월 뉴욕의 서명까지.
0:00 오프닝
0:45 살인자가 지은 이름
4:25 사라진 바이킹
7:45 얼떨결에 덴마크 땅
10:44 미국의 오랜 구애
14:00 얼음 밑의 비밀
17:25 그린란드는 누구의 것
자료
위키미디어 공용(퍼블릭 도메인·CC0·CC BY),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미 육군 기록영화 「The Big Picture: City Under the Ice」·미 육군 통신대 1951년 툴레 촬영분, 유니버설 뉴스릴(1941), 미 공군·미 우주군, NASA, 미 국무부, 백악관, 덴마크 국립박물관, Pexels, Natural Earth. 컷마다 출처는 화면 오른쪽 위에 있습니다.
사실 출처: 『이슬렌딩가복』·『붉은 에리크의 사가』, Nature(2021, 랑스오메도즈 1021년), 케임브리지·오슬로대 바다코끼리 상아 DNA 연구, Science Advances(2022), 덴마크 국립박물관, 킬 조약(1814), 상설국제사법재판소 동그린란드 판결(1933), 미 국무부 역사실(1916 랜싱 선언), NPR·AP(1946 매입 제안), 미 공군·LLNL(1968 툴레 B-52 사고), Colgan 외(2016, 캠프 센추리 폐기물), 덴마크 정부 사과(2020 작은 덴마크 사람·2025 피임 장치), CNBC·OPB·Irish Times(2026년 9월 협정).
사진 저작자 (CC BY): Paul Asman & Jill Lenoble · claire rowland · Julian Herzog · amanderson2 · European Commission (Christophe Licoppe) · Richard Mortel · claumoho · Visit Greenland · Theo Crazzolara · Quintin Soloviev · Elfelt & Co. · Ville Miettinen · APK · Jessica Spengler · European Parliament · Larry Lamsa · Jens Cederskjold · Drew Avery · Algkalv · Mike Dunn (NC State Museum of Natural Sciences)
라이선스: CC BY 2.0 / 3.0 / 4.0 — 파일별 원본 링크는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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