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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졌다고 깨 버리라던 항아리 하나가 감독관을 무릎 꿇린 사연 | 야담 | 옛날이야기 | 잠잘때 듣는 이야기

허허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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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졌다고 깨 버리라던 항아리 하나가 감독관을 무릎 꿇린 사연 | 야담 | 옛날이야기 | 잠잘때 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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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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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어서들 오시게. 장터 이야기꾼 허허서방이올시다. 손이 투박한 막내 도공 달쇠는 사발 두 개를 이어 붙여 커다란 항아리를 빚었지요. 감독관은 허리가 비뚤었다며 깨 버리라 호통을 치고, 달쇠를 가마터에서 쫓아냈습니다. 그런데 보름날 밤, 임금님께 바칠 항아리를 두고 벌어진 자리에서 그 비뚤어진 허리가 모든 걸 뒤집었답니다. 00:00 보름달 아래 빛나는 항아리 하나 00:43 허허서방 인사 01:06 나라 가마터 막내 도공 달쇠 02:36 그릇을 깨 버리는 감독관 03:27 사발 두 개로 빚은 큰 항아리 04:20 찌그러진 걸 당장 깨 버려라 05:36 가마터에서 쫓겨난 달쇠 06:31 가난한 마을의 달독 07:17 흉년에 나눈 곡식 09:42 보름날까지 큰 항아리를 바쳐라 11:02 빼앗긴 달독 12:44 보름날 밤 가마터 14:34 항아리 속 이음새 16:19 반듯하지 않아서 귀하다 17:38 달항아리의 시작 18:20 허허서방 한마디 ※ 그림과 목소리는 AI의 도움을 받아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이 직접 다듬습니다. 엔딩 그림: Metaluca. 「달항아리」 (그리는 중) #야담 #옛날이야기 #조선야담 #민담 #달항아리 #백자 #잠잘때듣는이야기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