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주장이었지만, 손흥민은 외로웠다
HAWK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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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장이었지만, 손흥민은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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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국정감사장.
대표팀 안에서 그를 '7번', '그분'이라 부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 보름 전, 그는 한국 축구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사람이 됐습니다.
열아홉 살 막내로 대표팀에 들어왔고,
스물여섯에 처음 완장을 찼고,
그 완장을 9년 동안 찼습니다.
같은 사람을, 런던에서는 이렇게 불렀습니다.
"Sonny is Sonny."
그에게 물었습니다. 외롭지 않느냐고.
"외롭죠, 사실. 외로울 수밖에 없죠."
내레이션은 없습니다. 검은 화면과 자막,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의 육성으로만 갑니다.
00:00 그를 부르던 이름
00:57 막내가 완장을 차기까지
02:43 기록의 밤
03:31 월드컵, 그 방
06:08 다른 방
08:11 잔소리
09:32 국정감사
10:27 외롭죠, 사실
11:46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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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전곡 HAWKsong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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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Own Weight (처음 ~ 2:41)
· THE NEEDLE (2:41 ~ 9:54)
· Only Cloth (9:54 ~ 끝)
▶ 음원 듣기 (Spotify)
https://open.spotify.com/artist/10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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