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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가라던 회장에게 캡틴이 남긴 마지막 인사

축구와 사람들 - 축구로 인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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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가라던 회장에게 캡틴이 남긴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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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사람들 - 축구로 인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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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토트넘에서 두 사람이 차례로 떠났습니다. 10년을 뛴 주장 손흥민, 그리고 24년 동안 구단을 이끈 다니엘 레비 회장. 경기장 앞에서 레비 아웃 구호가 울리던 그해, 손흥민은 미국전이 끝난 믹스트존에서 레비에게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영입부터 새 경기장의 첫 골, 빌바오의 트로피까지 두 사람의 10년을 따라갑니다. 여러분에게도 늦기 전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손흥민 #토트넘 #축구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