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멸망일은 바로 다음 달이라는데…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한국이 꼽힌 이유
구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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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일은 바로 다음 달이라는데…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한국이 꼽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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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손자들은 굶어 죽지 않는다. 깔려 죽을 것이다."
1960년 과학 학술지 Science에 실린 논문 「최후의 날: 서기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의 한 문장입니다. 지난 2천 년처럼 인구가 늘면 그날 인구가 무한대가 된다는 계산이었고, 그날은 저자 하인츠 폰 푀르스터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넘쳐서 끝난다던 이 계산이 빗나가는 사이, 반대로 '사람이 없어서 끝나는 나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06년 영국의 한 인구학자가 지구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수 있다고 꼽은 곳, 한국입니다.
왜 하필 그날이었나, 그 식은 정말 틀렸나, 그리고 왜 한국이 제일 먼저라는 건가. 66년 전 그 논문부터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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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1. 제목이 '최후의 날'인 논문
02:39 2. 학계가 뒤집어졌다
03:45 3. 식이 맞아 들어갔다
04:39 4. 곡선이 꺾였다
05:42 5.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
07:08 6. 그날이 다음 달이다
07:5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