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며느리는 떠났지만 막내며느리는 돌밭에서 복을 키웠다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오디오북
야담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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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는 떠났지만 막내며느리는 돌밭에서 복을 키웠다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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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 무성하고 돌멩이만 가득한 황량한 땅, 나루 끝에 버려진 돌밭 하나가 있었습니다.
첫째 며느리는 열흘 만에 포기했습니다.
사람들은 괜한 품만 드는 자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작은며느리 서연은 매일같이 돌을 나르고 잡초를 뽑았습니다.
누군가는 그녀를 방해했고, 남편마저 그만두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끝내 빈터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 해 뒤, 온 고을이 그 이야기를 전설처럼 입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선 후기 야담과 민담의 정서를 바탕으로 창작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전통 생활상과 표현을 참고했으나,
실제 사건 기록이 아닌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일부 설정은 각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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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담길목에서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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