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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분서: 예비 문서고까지 불탄 이유는?

공포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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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분서: 예비 문서고까지 불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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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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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13년, 이사는 민간 학자들이 옛 책을 이용해 새 질서를 비판한다고 상소를 올렸고, 그가 제안한 해결책은 불이었다. 정복당한 나라들의 역사서와 민간이 소장한 고전 시가와 문서들은 불태워졌고, 진나라 자신의 기록과 의학, 점복, 농사에 관한 실용서들은 면제되었으며, 황실 도서관은 사본을 보관했다. 그리고 6년 후 반란군이 수도 궁궐을 불태우면서 그 예비 문서고도 함께 탔다. 이 영상에서는 이사의 상소와 금서령, 사마천이 전하는 학자 460명 생매장 이야기(한나라 아래에서 한 세기 뒤에 쓰였고, 숫자와 사건 자체를 의심하는 학자도 있다), 그리고 두려움이 남긴 침묵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