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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 어둠 속에 빛나고

최강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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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 어둠 속에 빛나고

25 просмотров · 9 дн. назад
최강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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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인천시 남동구 논현도서관에서 우연히 내 눈에 띈 책 한 권 나무 인문학 '나무의 시간' 이라는 김민식(내촌목공소)님의 책이 었다. 안그래도 두 번째로 전해 주었던 나무의 시간이라는 제목을 결정 못해 가사를 적어두고 이 글의 제목을 무엇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이 바로 제목이 되었고 이 책안에 자작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고 자작나무는 어둠속에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는 내용이 나에게 또 다른 소재가 되어 만들어진 노래다. 살아가다보면 나에게 닥친 이 고난과 어둠이 가장 어두울 수도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건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어둠이 깊어야 빛이 아름답다는 것은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나에게 닥친 고난이 나를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만든다는것 견디어 낼 수 만 있다면 이겨 낼 수만 있다면....... 삶이 나에게 수없이 던지는 명제를 스스로 다 풀어 해결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한낱 인간이기에 하루 하루를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지만 단 오분, 단 십분 만이라도 무언가에 집중하고 그 심연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당신의 밤은, 당신의 그 십분은 아마 새로운 결과를 당신에게 선물할지 모른다. "자작나무는 어둠 속에 빛나고 침묵은 은은한 노래가 된다 밤을 품어낸 하얀 숲 사이로 작은 용기가 피어난다. 세상이 잠든 깊은 시간에도 희망은 불꽃 대신 숨결로 남아 하얀 나무 한 그루 서 있는 풍경 그것만으로도 아침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