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00억 만든 고졸 기술자, 30년 바친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하고 다음날 부사장으로 스카웃 되는데
커피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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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00억 만든 고졸 기술자, 30년 바친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하고 다음날 부사장으로 스카웃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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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서광호, 1년 만에 인수합병 실사 책임자로 돌아오다
냉장물류 회사를 무너뜨린 외주 비리와 현장 기술자의 통쾌한 반격
30년 동안 한일로지텍의 냉장라인을 지켜 온 현장 기술자 서광호.
하지만 회사는 그를 더 이상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듯 밀어냈습니다.
경영혁신본부장 권도식은 “감으로 기계 만지는 시대는 끝났다”며 서광호를 정리해고했고, 현장의 경험 대신 외주업체와 보고서 숫자만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서광호가 떠난 뒤 한일로지텍의 냉장라인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경고음, 멈춰 서는 설비, 쌓여 가는 반품 물량, 회사를 떠나는 고참 기술자들.
그리고 1년 뒤, 해고당했던 서광호는 뜻밖의 자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바로 한일로지텍 인수합병 실사의 책임자.
예전에는 출입증을 반납하고 떠나야 했던 그 정문을, 이번에는 실사 책임자의 이름으로 다시 통과합니다.
그가 들고 온 것은 새 서류가방이 아니라, 30년 현장의 시간이 묻은 낡은 공구 가방이었습니다.
서광호는 무너진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을 하나씩 짚어냅니다.
줄어든 내부 유지보수 예산, 세 배로 늘어난 외주비, 지워진 경고 로그, 그리고 권도식과 외주업체 사이의 수상한 관계.
이 이야기는 단순한 복수극이 아닙니다.
사람을 비용으로만 본 회사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현장을 지켜 온 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업 드라마입니다.
끝까지 시청하시고, 여러분이라면 서광호의 선택을 어떻게 보셨을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시니어드라마 #기업드라마 #통쾌한복수 #인수합병 #정리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