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라 무시당하던 20년 만년 과장, 희망 퇴직원 받자마자 웃으며 3초만에 사인해 버리는데
커피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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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라 무시당하던 20년 만년 과장, 희망 퇴직원 받자마자 웃으며 3초만에 사인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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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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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과장, 직장 갑질, 명예퇴직 뒤에 시작된 50대 직장인의 인생역전 이야기입니다.
29년 경력의 현장 전문가가 회사를 떠난 뒤에야 드러나는 사람의 가치와 직장생활의 현실을 담았습니다.
세광테크에서 29년을 일하고도 20년째 과장에 머물러 있던 박정식.
기계가 멈추면 누구보다 먼저 찾으면서도, 성과는 후배 간부의 이름으로 올라가고 승진에서는 늘 뒤로 밀렸습니다.
결국 위험한 증산 계획을 막으려던 회의에서 공개적인 모욕까지 당하지만, 그날 오후 회사가 내민 특별 명예퇴직 조건을 본 정식은 뜻밖에도 망설이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그의 실력을 눈여겨본 다른 회사가 이미 그에게 새로운 자리를 제안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식이 떠난 뒤 세광테크의 공장은 정말 아무 일 없이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20년 동안 ‘만년과장’이라고 불리던 사람은 새로운 회사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오래 일한 사람의 경험, 가족 때문에 참고 버텨온 세대의 마음, 직장에서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담은 시니어 직장 드라마입니다.
[타임스탬프]
00:00:00 인트로
00:01:10 챕터 1. 필요할 때만 전문가
00:12:00 챕터 2. 뺨 맞고도 웃은 남자
00:21:07 챕터 3. 회사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00:29:58 챕터 4. 회사가 돈까지 얹어줬다
00:39:30 챕터 5. 박정식 없어도 된다던 공장
00:48:03 챕터 6. 바닥에 주저앉혔던 만년과장
00:57:25 챕터 7. 이제 와서 박 부장
01:06:36 챕터 8. 네가 좀 처먹었냐,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