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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수소로 안 옮기고 한국이 선택한 발상의 전환 - 세계가 못 풀던 문제를 한국이 뒤집어 푼 방법

경제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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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수소로 안 옮기고 한국이 선택한 발상의 전환 - 세계가 못 풀던 문제를 한국이 뒤집어 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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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터빈 #암모니아 #수소발전 #에너지안보 #한화임팩트 #전기요금 발전소를 다 지어놓고, 정작 태울 걸 못 구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제일 먼저 수소를 100% 태우는 법을 만든 나라가요. 2023년 11월 충남 서산 대산. 80메가와트급 중대형 가스터빈이 천연가스 한 방울 없이 수소만으로 돌아갔습니다. 배기가스 속 이산화탄소는 0.04%, 그마저 공기 중에 원래 있던 몫을 빼면 연소 중 나온 이산화탄소는 0이었어요. GE 버노바와 미쓰비시가 2028년, 지멘스가 2030년을 목표로 잡아둔 일을, 이 크기의 터빈에서는 한국이 먼저 해버린 겁니다. 그런데 곧바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태울 수소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이 꺼낸 답이 좀 황당합니다. 수소를 수소로 안 옮기기로 한 거예요. 이 영상에서 다루는 것 · 100% 수소 전소가 왜 세계 최초인지 — 경쟁사 상업화 시점으로 검증 · 그 기록을 세운 터빈이 사실은 평택에서 퇴역해 내려온 물건이었다는 것 · 기술의 씨앗은 사왔다는 자백 (한화의 PSM·토마센에너지 인수) · 수소를 배에 못 싣는 이유 — 공기보다 14배 가볍고, 액화에 영하 253도 · 암모니아로 바꿔 싣는 발상 — 영하 33도, 같은 부피에 1.7배 · 도착해서 600도로 다시 쪼갤 때 사라지는 3분의 1 (효율 67%) · 한국이 이미 갖고 있던 것들 — LNG 탱크 77기, 암모니아 저장 8기, 세계 최초 청정암모니아 수입 · 그 배를 만드는 것도 한국 —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와 25년간 400척 전망 · 그런데 국내 시장은 3년째 축소 — 6,500GWh에서 전면 취소를 거쳐 500GWh로 · 수소값은 결국 전기값 — 같은 1kg이 6,780원도 되고 3,315원도 되는 이유 챕터 00:00 수소를 실어 오는데 수소를 안 싣습니다 00:42 계기판이 100을 찍던 날 04:08 일곱 달 만에 채운 40%, 그리고 사온 기술 07:24 그런데 태울 게 없습니다 10:34 수소를 수소로 안 옮기기로 하다 13:55 도착해서 600도로 다시 쪼갠다 16:56 이미 깔려 있던 것들 19:59 그 배를 만드는 것도 한국입니다 23:09 그래서 이거, 돈은 됩니까 26:39 수소값은 결국 전기값입니다 ※ 타임스탬프는 TTS 음성(28:52) 실측 보정값입니다.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정책 수치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부 목표치(청정수소·암모니아 발전 비중 2030년 2.1%, 2036년 7.1%)는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계획상의 목표입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보면, 기술 뉴스처럼 보이던 것도 결국 우리 전기요금 이야기더라고요. 다음 편도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 눌러두세요. 우리 동네 발전소가 이걸로 바뀐다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으세요?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