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감퇴부터 돌연사 위기까지… 매일 운동하던 60대가 병원 응급실에 온 충격적 진실│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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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감퇴부터 돌연사 위기까지… 매일 운동하던 60대가 병원 응급실에 온 충격적 진실│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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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1월 14일에 방송된 <명의 -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의 일부입니다.
증상 없이 다가온 고혈압, 돌연사를 부른다?
평소 혈압이 높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혈압약 복용을 미뤄온 60대 남성. 운동을 자주 하니 혈압이 조절될 거라 믿고, 약 대신 영양제로 하루하루를 버텨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그. 수축기 혈압이 무려 180mmHg을 넘었고, 심장은 이미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었다.
고혈압을 ‘조용한 살인자’로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초기에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지만, 어느 순간 심근경색이나 심부전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에는 고혈압에서 비롯된 심혈관질환 합병증으로 사망자가 급격히 늘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의 첫 증상으로 심장마비나 돌연사와 같은 비극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당신의 생명을 지킬 적정 혈압은?
평소 혈압약을 복용해 왔는데도, 심근경색이 생겨 스텐트 시술을 받은 70대 남성.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는 고혈압뿐 아니라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심혈관질환으로 조기에 사망한 가족력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많은 고위험군이었다. 이런 고위험군은 치료 목표 혈압인 ‘적정 혈압’이 단순 고혈압 환자보다 엄격하다. 수축기 130mmHg, 이완기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수축기 혈압이 150mmHg 이상이어도 약을 먹었다며 방심한 게 문제였다.
고혈압 치료의 핵심은 약을 먹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심혈관계 위험도에 따라 적정 혈압은 달라지는데... 그 적정 혈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나의 적정 혈압은 얼마일까? 또 어떻게 적정 혈압을 유지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명의 -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
✔ 방송 일자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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