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빠지기 쉬운 유혹, '판단'을 멈추고 '자신'을 성찰하는 은총의 길
윤호요셉 신부
0:00 / 0:00
신앙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빠지기 쉬운 유혹, '판단'을 멈추고 '자신'을 성찰하는 은총의 길
8 596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윤호요셉 신부
11,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8 596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pDUgtvKi
매일강론의 요약과 말씀카드를 올려드립니다. 가까운 교우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세요.
[제1독서]
(나는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9,16-19.22ㄴ-27
형제 여러분,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내가 내 자유의사로 이 일을 한다면 나는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는 삯은 무엇입니까? 내가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모든 경기자는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화관을 얻으려고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는 화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는 것처럼 권투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 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어제 강론 내용 정정 (교회법상 자살자 장례 미사)
02:54 두 굴뚝 청소부 이야기와 우리의 시선
04:02 남의 티는 보고 내 들보는 보지 못하는 신앙의 함정
05:43 바오로 사도의 고백: 대가를 바라지 않는 복음 선포
07:54 달리기 선수의 절제와 자기 훈련
08:43 실격자가 되지 않기 위한 신앙인의 성찰
━━━━━━━━━━━━━━━━━━━━━━━━
#가톨릭 #매일미사 #강론 #천주교 #루카복음 #말씀묵상 #성찰 #신앙생활 #바오로사도 #형제적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