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못생긴 게 콤플렉스라 신발에 집착했더니 (시댁 친정까지 다 사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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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못생긴 게 콤플렉스라 신발에 집착했더니 (시댁 친정까지 다 사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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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이 크고 못생긴 게 콤플렉스였어요. 제 발이.. 255이라..
백화점 디스플레이용 예쁜 신발은 죄다 235~240이라 제 발로 신으면 그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였을까요, 저는 신발에 유난히 집착했어요.
26년간 방송하며 사 모은 신발장을 오늘 다 열어봅니다. 제가 홈쇼핑에서 직접 팔다가 반해서 사버린 신발, 예뻐서 샀지만 세 발짝도 못 걷는 예쁜 쓰레기, 신다가 발이 아파 울었던 신발, 그리고 시댁·친정 어머니 것까지 색깔별로 사버린 신발까지…
수많은 실패를 거치고 나서야 알았어요. 발이 편하면서도 예뻐 보이는 신발이 뭔지, 나이 들수록(평발·아치 무너짐)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하는지. 이제부터는 좀 더 편하고 좋은 신발만, 합리적으로 사려고요.
여러분의 인생 신발과 망한템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영상에 나온 제품 많이들 문의하셔서 별도로 아래에 남겨드려요🙂]
벨뷰 스니커즈
https://zrr.kr/DdKUh1
이태리 말가죽 피아노(PIANO) 가이거 로퍼
https://m.lotteimall.com/goods/viewGo...
🔎 이런 분께
발 큰 여자 신발 고민 / 편한데 예쁜 신발 찾는 분 / 40·50대 발 건강(평발·아치) / 명품 신발 실패담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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